잇몸 염증 뜨거운물 vs 차가운물 총정리

잇몸 염증에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차가운 물도 아니고 뜨거운 물도 아니고 따뜻한 물로 입안을 헹구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단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차가운 물이 좋긴 하오나, 음식을 설탕이나 기름기를 드시는 분들은 양치로도 제거가 안돼서 따뜻한 물로 희석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강안에 설탕과 기름기로 인한 잔여 세균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잇몸 염증을 더욱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로 구강을 관리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조금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통증을 한순간만 버티면 이제 통증이 안 생겨서 괜찮아져!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왜 통증이 생기다가 진통제로 좀 버티면 통증이 줄어들까 생각해 보신 분 계실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석이 쌓인다. -> 치석으로 인하여 잇몸이 자극이 간다. ->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 ->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서 점점 잇몸이 내려간다. -> 덕분에 틈이 생겨서 통증이 멈추었다. -> 다시 그 틈으로 치석이 생긴다. -> 다시 반복.

이 과정입니다. 진통제로 계속 이렇게 버티고 버티시다 보면 나중에는 임플란트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진통제에 의존하지 마시고 빨리 치과를 가셔서 진료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으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치과는 열 군데 알아보셔야 합니다. 과잉진료도 그렇고 자신의 성향과 가장 잘 맞는 치과를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부분이오니 여러 치과를 돌아다니시면서 가장 니즈에 적절한 치과를 골라 다니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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