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삐끗했을때 타이레놀 효과없음 이유
허리 삐끗했을 때 타이레놀이 효과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근육이 놀라면 담이 생기게 되는데, 이 담을 풀기 위해서는 몸을 전체적으로 풀어줘야 합니다. 타이레놀이 진통제 역할을 해주긴 하지만, 담의 통증을 완화할 만큼 도움을 주진 않습니다.
차라리 약국 가셔서 겔파스 하나 구매하신 다음에 삐끗한 부분에 골고루 발라주시고, 그다음에 걸으실 수 있으시다면 천천히 보폭을 좁히고, 시선은 정면을 응시하며 걷는 연습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냥 삐끗했다고 해서 가만히 내버려 두면 점점 뭉치게 되므로, 필자는 예전에 이러한 대처방법을 잘 몰라서 3개월 넘게 담으로 고생했던 적이 있습니다.
병원을 안 갔었는데, 병원을 그때 바로 갔다면 1주일 만에 치료 가능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장 초기 대처방안은 병원을 가셔서 담인지 일반 근육통인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다른 허리 질환일 경우에는 담을 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병원 치료를 받으시면서 관리해야 할 수 있기에, 병원부터 가신 다음에 담으로 진료받으시면 그때 관리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어지간한 허리통증 같은 경우에는 그냥 올바르게 걷기 운동만 잘해주셔도 손쉽게 해결이 됩니다. 단지 올바르게 걸어야 허리 주변 근육이 풀리기 때문에, 평소 라운드 숄더나 거북목 이신 분들은 필히 걸을 때 올바르게 걸어주셔야 풀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상체 체중이 앞으로 쏠리면 무릎에 부담이 가고, 뒤쪽으로 쏠리면 허리에 부담이 됩니다. 중립을 이루시는 것이 신체 밸런스에 가장 좋은 방법이오니 정립하여 걷기 운동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