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설사 원인
오늘은 지속적인 설사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설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장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 내 환경을 망치는 요인이 있어서, 빨리 나가줘야겠어. 하면서 아직 뭉치지도 않은 변을 바로 배출하는 것이 설사지요.
만약에 장 내 환경이 심각한 상황이라면 설사를 내보내고 나서도 물설사라도 계속 내보내는 경우가 장염이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 가셔서 수액을 맞으시면서 회복기를 거친 다음에 장이 안정화 될 때까지 음식 조절을 하면서 섭취하는 것이지요.
근데 가끔씩 설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인 경우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평소에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을 자주 드셔서 장이 이미 예민한 상태로 반응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이 예민하지 않은 상태에서 피로가 누적되어 탁 터지면 장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고, 그와 반대로 너무 예민한 경우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어찌 보면 남들보다 조금 예민한 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쁘게 말하면 귀찮은 것이고 좋게 말하면 좋은 신호를 보내줘서 고맙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 가셔서 알레르기 검사 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음식도 찾아보시고, 전문의와 상의하여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한 식습관 안내도 받으시면서 관리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이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